전체 글116 Kiro 크레딧 5000개를 앞에 두고 먼저 던진 질문 2026년 7월 29일, “토큰 다 태워야지”라는 글을 보고 Pro Max 크레딧 5,000개를 0원에 구매했다. 사용량은 0/5,000이었고 리셋까지 사흘 남아 있었다. 손 대신 입술로 화면을 눌러 코딩하는 내게는 크레딧보다 무엇을 먼저 시킬지가 더 어려운 질문이었다.크레딧이 남았을 때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나는 손을 못 써서 입술로 화면을 눌러 코딩한다.”나는 “토큰 다 태워야지”라는 글을 보고 Pro Max 크레딧 5,000개를 0원에 구매했다.그때 화면의 사용량 표시는 0 used / 5000이었다.리셋은 8월 1일이었고, 글을 쓸 때는 사흘 남아 있었다.나는 손을 쓰지 못해 입술로 화면을 눌러 코딩한다고 적었다.원문 끝에 남긴 질문은 무엇이었을까?Kiro 써보신 분, 뭐부터 붙여보면 .. 2026. 8. 28. 코덱스 한도가 41시간 멈춘 원인 확인 4단계 2026년 8월 15일, 전날 글에 코덱스가 뻗는다는 답글 2개가 달렸다. 한 분은 36GB 맥스튜디오에서 앱만 켜도 감당이 안 된다고 했고, 나는 24GB 맥미니에서 겪은 다른 문제를 떠올렸다. 내가 확인한 것은 램이 아니라 주간 한도가 줄어드는 현상이었다.한도가 줄어들 때 무엇부터 분리해 볼까?“앱을 다시 켰다. 세션은 열지도 않았다. 15분마다 1%씩 빠졌다.”전날 글에는 코덱스가 뻗는다는 답글 2개가 달렸다.한 사람은 36기가 맥스튜디오에서 앱만 켜면 감당이 안 된다고 말했다.내 맥미니는 24기가이며, 나는 지난주에 같은 문제를 겪었다.앱을 끄고 프록시는 켜 둔 채 자격증명도 살려 둔 상태에서 41시간 동안 1%도 줄지 않았다.앱을 다시 켜고 세션을 열지 않았는데도 15분마다 1%씩 줄었고, 앱을.. 2026. 8. 28. 맥미니 4TB 외장 SSD를 고른 94만원 계산법 2026년 4월 19일, 김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맥미니 원격 세팅에 필요한 물건을 골랐다. 결제 금액은 직원 할인 뒤 943,900원이었다. 가장 망설인 것은 4TB SSD였지만, 본체 저장 공간을 올리는 비용과 비교하며 선택 기준을 다시 세웠다.가격을 비교할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뭐든 한 번은 틀려봐야 다음이 보인다.”SanDisk Extreme 4TB SSD는 889,900원, 로지텍 K380S 키보드는 44,900원이었다.로지텍 POP 마우스는 39,900원, HDMI 2.1 케이블 2M는 18,900원이었다.네 가지의 합계는 993,600원이었고 직원 할인 뒤에는 943,900원을 결제했다.맥미니 본체를 4TB로 올리려면 M4 Pro로 가야 하며 총 389만원이라는 비교가 나왔다.본체.. 2026. 8. 28. Aside 스킬 질문을 영상으로 바꾼 이유와 10명의 신호 2026년 6월 28일, 에르메스단 카카오톡방에서 Aside에 LazyCodex나 gjc를 어떻게 붙이냐는 질문을 봤다. 나는 그 질문을 그냥 답글로 넘기지 않고 영상으로 정리했다. 한 사람이 묻는 지점은 보통 열 명이 함께 멈추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어떤 질문이 영상의 시작이 되었을까?“Aside에 lazy codex나 gjc를 어떻게 붙이냐”카카오톡방에서 Aside와 LazyCodex, gjc를 연결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나는 Aside 설정에서 Skills를 열고 OMO 스킬 폴더를 가져오는 흐름을 영상으로 만들었다.프롬프트 앞에 $omo:ultraresearch를 붙이는 방법도 함께 정리했다.댓글에는 “ASIDE에 ULW 넣으니 사긴데요ㄷㄷ”, “lazyaside 가능한가요”, “.. 2026. 8. 28. 손을 못 쓰는 내가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방법 저는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화면을 입술로 터치하고, 그것으로 컴퓨터를 원격 제어합니다. 위 입술은 좌클릭, 아래 입술과 동시에 터치하면 우클릭입니다. 이 방식으로 코딩하고 영상을 편집하고 글을 씁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순서대로 적습니다.처음에는 아무것도 못 눌렀습니다저는 중증 뇌병변 장애가 있습니다. 손을 쓸 수 없습니다. 키보드를 칠 수 없고 마우스를 잡을 수 없습니다.컴퓨터를 쓰고 싶은데 입력 장치를 하나도 다룰 수 없다는 게 출발점이었습니다. 화면은 보이는데 아무것도 누를 수 없는 상태입니다.이 상황에서 선택지는 둘 중 하나입니다. 포기하거나, 누를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찾거나.입술을 쓰기로 한 이유제가 의도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한 부위였기 때문.. 2026. 8. 27. 팔로워 900명 계정에서 조회수 13만이 나온 이유 분석 팔로워 900명대 계정에서 글 하나가 조회수 133,000을 넘겼습니다. 터뜨리려고 쓴 글이 아니라 그저께 밤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은 것이었는데 제 계정 역대 1위가 됐습니다. 왜 터졌는지 제 계정 지표를 직접 뜯어서 확인한 것을 적습니다.터뜨리려고 쓴 글이 아니었습니다이 글에서 먼저 밝혀야 할 게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잘 쓰려고 공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날 밤에 겪은 일을 적었습니다.평소에 저는 훨씬 더 시간을 들여 글을 씁니다. 손을 쓸 수 없어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입술로 눌러 한 글자씩 입력하기 때문에, 글 하나에 드는 시간이 남들보다 훨씬 깁니다. 그래서 더 신경 써서 씁니다.그런데 역대 1위가 된 건 공들인 글이 아니라 사건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이게 이상해서 지표를 직접 뜯어봤.. 2026. 8. 2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