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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코딩·접근성25

PhonePad로 다섯 단계가 세 단계로 줄었다 2026년 6월, 스레드에 이런 문장이 남아 있다. "PhonePad를 만든 뒤부터 맥을 쓰기가 훨씬 편해졌다." 예전 경로는 폰 → Artemis/Apollo → Windows PC → RustDesk → Mac이었고, 지금 경로는 폰 → PhonePad → Mac이다. 이 글은 그 기록에 적힌 문장들만 옮겨 정리한다. 새로운 설명이나 배경은 더하지 않으며, 원문에 없는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예전에 맥에 닿으려면 어떤 경로를 거쳤나?폰 → Artemis/Apollo → Windows PC → RustDesk → Mac, 총 다섯 단계를 거쳤다.기록에는 "이전 흐름에서는 맥을 잠깐 쓰고 싶어도 윈도우 PC를 먼저 켜야 했다"고 적혀 있다. 그다음 절차는 이렇게 이어진다고 남겨져 있다.폰으로 윈도우에 접속.. 2026. 10. 6.
첫 iPhone 16e로 확인한 머리 추적 접근성 2026년 6월 9일, 첫 iPhone을 무기한 임대 형식으로 받았다. PhonePad iOS와 동글을 검증해 보라는 뜻에서 연구장비 iPhone 16e와 새 펌웨어 동글을 함께 받았다. 나는 iPhone을 처음 써 봤고, Galaxy에서 별도 앱으로 쓰던 머리 추적이 기본 손쉬운 사용 설정에 있다는 첫인상을 남겼다."첫 iPhone을 무기한 임대로 받았다. 산 건 아니다."왜 iPhone 16e를 받게 됐나?이번 기기는 구매한 개인 소유물이 아니라, PhonePad iOS와 동글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비로 무기한 임대한 연구장비였다.기기를 준 분은 허성국님이었고, 연구장비인 iPhone 16e와 새 펌웨어 동글을 연구비로 무기한 임대 형식으로 제공했다. 원문에는 ‘검증해보라’는 목적이 분명히 적혀 있다... 2026. 9. 29.
입술로 11년 게임 뒤 한국사 1급을 만든 공부법 2026년 4월 13일에 쓴 기록을 다시 읽으며, 입술로 11년간 했던 게임을 그만둔 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한 흐름을 정리했다. 71회차에서는 54점으로 불합격했고, 두 달 뒤 72회차에서 94점으로 1급을 받았다. 이 글은 점수만 남기는 대신, 손으로 책장을 넘길 수 없는 내가 텍스트를 읽고 반복한 방식을 기록한다."방법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은, 아직 방법을 못 찾은 것일 뿐이다."11년 하던 게임을 왜 그만뒀나?입술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으로 모두의마블을 11년 했지만, 한 달이면 캐릭터가 무력해지는 흐름을 겪고 그만뒀다.기록 속 나는 일주일에 1,200판을 했다. 전체 랭킹 7위, 스타 등급까지 갔고, 손을 쓸 수 없는 나에게 입술로 가능한 게임이었다. 그래서 그만둔 일은 단순히 게임 하.. 2026. 9. 26.
원격제어 앱 5개 추천 중 RustDesk 먼저 써보는 이유 2026년 4월 17일, 원격제어 앱을 추천해달라고 스레드에 올렸더니 여러 분이 댓글로 다섯 개 앱을 알려주셨다. 그중 나는 RustDesk를 가장 먼저 써보기로 했고, 이유와 걸리는 점을 정리해둔다.댓글로 받은 원격제어 앱 추천은 몇 개였나?댓글로 추천받은 원격제어 앱은 팀뷰어, Parsec, Jump Desktop, 크롬 원격, RustDesk까지 총 다섯 개였다.원격제어 앱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막막해서 질문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손 대신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나에게는 마우스 커서를 정밀하게 움직이는 조작감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 후보가 다섯 개나 모인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남기고 싶다.다섯 개 후보를 그대로 나열하면 다음.. 2026. 9. 25.
입술로 코딩하는 내 PC 램 가격 6배 상승 기록 2021년 8월, 150만원을 주고 라이젠5 5600X와 RTX 2060, 램 16GB짜리 컴퓨터를 샀다. 다빈치 리졸브로 영상을 편집하며 늘 램이 모자랐던 나는, 2025년 2월 32GB 램 두 개를 더해 64GB로 늘렸다. 오늘 같은 램 가격을 다시 보니 6배 가까이 올라 있었다.2021년에 산 첫 컴퓨터 사양은 무엇이었나?2021년 8월에 150만원을 주고 산 컴퓨터는 라이젠5 5600X, RTX 2060, 램 16GB였다.당시 나는 다빈치 리졸브로 영상을 편집하고 있었는데, 이 사양으로는 램이 항상 부족하게 느껴졌다. 손 대신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나는 작업 하나하나에 시간과 노력이 더 드는 만큼, 램 부족으로 작업 속도가 느려지는 상황이 특히 아쉬웠다. 그래도 이 사양 그대로 몇 년을 버텼는.. 2026. 9. 22.
폰을 블루투스 마우스로 만든 PhonePad 공개 기록 2026년 5월 18일, 손이 움직이지 않는 내가 쓸 입력 도구가 필요해서 안드로이드 폰을 PC의 트랙패드처럼 쓰는 PhonePad를 만들었다. 목표는 폰을 표준 Bluetooth 마우스로 만드는 것이었다. Windows 11 PC와 Mac mini에서 데스크톱 앱이나 인터넷 권한 없이 연결을 확인했고, Galaxy S23 Ultra와 Android 16 API 36 조합에서 검증한 내용을 GPL로 공개했다.왜 폰을 PC 입력 도구로 만들었을까?내게 맞는 입력 도구가 필요했지만 기존 선택지에는 제약이 있어, 내가 직접 쓰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쪽을 택했다.“손이 안 움직이는 내가 쓸 입력 도구를 직접 짜야 했다.”원문에서 나는 크롬 원격은 구글이 죽였고, 다른 앱은 거의 모두 PC에 서버를 깔아야 했다고..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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