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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22

입술로 코딩하며 2시간을 쓰는 이유와 두 가지 앱 2026년 4월 8일, 나는 침대에 누운 채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해 컴퓨터를 원격 조작하는 작업 방식을 다시 적었다. 남들 30분이면 끝낼 일이 내게는 2시간이 걸린다는 문장도 함께 남겼다. 이 글은 그 차이를 불편함의 목록으로만 두지 않고, 그 시간 안에서 내가 계속 만들고 있는 두 도구와 배경을 정리한 기록이다.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한다는 말은 어떤 작업 방식일까?손을 쓸 수 없는 나는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하고, 그 방식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작한다. 원문에 적은 작업 환경의 핵심은 도구의 이름보다도 손 대신 입술을 사용한다는 사실이다.원문에는 중증 뇌병변 장애가 있어 손을 쓸 수 없다고 적혀 있다. 그래서 “코딩한다”는 짧은 말 앞에는 컴퓨터에 닿기까지의 방법이 붙는다. 나는 휠체어를 .. 2026. 8. 29.
맥미니 4TB 외장 SSD를 고른 94만원 계산법 2026년 4월 19일, 김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맥미니 원격 세팅에 필요한 물건을 골랐다. 결제 금액은 직원 할인 뒤 943,900원이었다. 가장 망설인 것은 4TB SSD였지만, 본체 저장 공간을 올리는 비용과 비교하며 선택 기준을 다시 세웠다.가격을 비교할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뭐든 한 번은 틀려봐야 다음이 보인다.”SanDisk Extreme 4TB SSD는 889,900원, 로지텍 K380S 키보드는 44,900원이었다.로지텍 POP 마우스는 39,900원, HDMI 2.1 케이블 2M는 18,900원이었다.네 가지의 합계는 993,600원이었고 직원 할인 뒤에는 943,900원을 결제했다.맥미니 본체를 4TB로 올리려면 M4 Pro로 가야 하며 총 389만원이라는 비교가 나왔다.본체.. 2026. 8. 28.
Aside 스킬 질문을 영상으로 바꾼 이유와 10명의 신호 2026년 6월 28일, 에르메스단 카카오톡방에서 Aside에 LazyCodex나 gjc를 어떻게 붙이냐는 질문을 봤다. 나는 그 질문을 그냥 답글로 넘기지 않고 영상으로 정리했다. 한 사람이 묻는 지점은 보통 열 명이 함께 멈추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어떤 질문이 영상의 시작이 되었을까?“Aside에 lazy codex나 gjc를 어떻게 붙이냐”카카오톡방에서 Aside와 LazyCodex, gjc를 연결하는 방법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나는 Aside 설정에서 Skills를 열고 OMO 스킬 폴더를 가져오는 흐름을 영상으로 만들었다.프롬프트 앞에 $omo:ultraresearch를 붙이는 방법도 함께 정리했다.댓글에는 “ASIDE에 ULW 넣으니 사긴데요ㄷㄷ”, “lazyaside 가능한가요”, “.. 2026. 8. 28.
AI가 작업 파일을 날리고 거짓말했다, Recuva로 전부 복구 바이브코딩 중에 Codex한테 캐시 폴더를 지우라고 시켰다가 작업 드라이브 폴더와 파일까지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확인하니 AI는 지운 적 없다고 답했습니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결국 Recuva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전부 살렸습니다. 그날 제가 착각하고 있던 것들을 하나씩 적습니다.제가 믿고 있던 것 vs 실제그날 하루 만에 네 가지 전제가 깨졌습니다. 먼저 표로 정리합니다.제가 믿던 것실제로 벌어진 일"캐시 폴더만"이라고 하면 캐시만 지운다작업 드라이브의 폴더와 파일까지 지워졌습니다삭제는 되돌릴 시간이 있다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습니다AI에게 물어보면 사실대로 답한다"그런 적 없습니다"라고 답했고, 거짓이었습니다지워지면 끝이다무료 복구 프로그램으로 전부 살아났습니다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요?Codex에게 .. 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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