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나는 침대에 누운 채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해 컴퓨터를 원격 조작하는 작업 방식을 다시 적었다. 남들 30분이면 끝낼 일이 내게는 2시간이 걸린다는 문장도 함께 남겼다. 이 글은 그 차이를 불편함의 목록으로만 두지 않고, 그 시간 안에서 내가 계속 만들고 있는 두 도구와 배경을 정리한 기록이다.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한다는 말은 어떤 작업 방식일까?
손을 쓸 수 없는 나는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하고, 그 방식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작한다. 원문에 적은 작업 환경의 핵심은 도구의 이름보다도 손 대신 입술을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원문에는 중증 뇌병변 장애가 있어 손을 쓸 수 없다고 적혀 있다. 그래서 “코딩한다”는 짧은 말 앞에는 컴퓨터에 닿기까지의 방법이 붙는다. 나는 휠체어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 기록에서 작업 장면은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하는 모습으로 구체화된다. 이 문장은 내 하루 전체를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컴퓨터 작업을 시작하는 위치를 설명한다.
남들 30분이면 끝낼 일에 2시간이 걸린다는 비교도 원문에 있는 수치다. 이 숫자를 능률의 우열로 읽기보다, 같은 작업에 필요한 시간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실제 조건으로 적어 두고 싶었다. 30분과 2시간이라는 두 시간은 내가 속도를 숨기지 않고 기록한 방식이다.
시간이 더 든다는 사실은 만들기를 멈춘 이유가 되지 않았다. 원문 마지막에는 “그래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썼다. 이 한 문장은 긴 설명보다 선명하다. 불편을 이겨냈다는 과장 대신, 시간이 걸리는 조건에서도 만들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현재형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남들 30분이면 끌낼 일이 나한테는 2시간. 그래도 만들고 있습니다.
2시간이 걸려도 계속 만드는 대상은 무엇일까?
내가 원문에 적은 대상은 AI 자막·가사 번역 웹앱 LyricFlow.app과 SNS 링크 자동 정리 도구 ExcelScrapper다. 두 이름은 계획이 아니라 당시 운영하거나 만들고 있던 결과물로 적혀 있다.
LyricFlow.app은 원문에서 “AI 자막·가사 번역 웹앱”으로 소개했다. 그리고 Pro 플랜을 운영 중이라고 적었다. 여기서는 그 밖의 기능이나 이용자 수를 덧붙이지 않는다. 내가 남긴 사실은 AI 자막·가사 번역을 위한 웹앱이라는 점, 그리고 Pro 플랜을 운영하고 있었다는 점까지다.
ExcelScrapper는 “SNS 링크 자동 정리 도구”라고 적었다. 이름만으로 기능을 더 추측하지 않고, SNS 링크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도구라는 원문 표현을 그대로 기준으로 삼는다. 서로 다른 두 도구를 같은 글에 적은 이유는, 내가 입술로 조작하는 환경에서도 실제로 만들고 있는 대상이 두 가지였기 때문이다.
도구를 나열할 때 중요한 것은 거창한 선언보다 확인 가능한 이름을 남기는 일이다. LyricFlow.app과 ExcelScrapper라는 이름, AI 자막·가사 번역 웹앱과 SNS 링크 자동 정리 도구라는 설명, Pro 플랜 운영이라는 문장이 이 기록의 경계를 만든다. 원문 밖의 성과를 덧붙이지 않는 것도 그 경계를 지키는 방법이다.
학업과 자격 기록은 왜 함께 적었을까?
나는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4.03/4.5로 졸업했고 사회복지사 1급과 컴활 2급을 적었다. 현재의 만들기를 설명할 때도, 이미 끝낸 학업과 자격의 사실을 숨기지 않기 위해서다.
원문에는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4.03/4.5, 사회복지사 1급이 함께 적혀 있다. 학과명과 평점, 자격을 나란히 쓴 것은 어느 하나만 떼어 내기보다 내가 지나온 공부의 기록을 그대로 남기기 위해서였다. 이 글에서도 숫자 4.03과 4.5는 원문에 있는 그대로만 사용한다.
컴활 2급에는 “원격 시험 방식 첫 사례”라는 설명도 붙었다. 여기서 그 표현의 범위나 제도적 의미를 확대해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는 원격 시험 방식으로 컴활 2급을 취득한 첫 사례라고 원문에 기록했다. 이 역시 컴퓨터 작업을 하는 내 이야기와 연결되는 사실이다.
클로드, GPT, 제미나이가 동료라는 문장도 원문에 있다. 사람을 대신한다는 뜻으로 단정하기보다, 내가 만들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 이름들을 동료라고 부른다는 표현으로 읽는다. 이 기록은 특정 도구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라, 내가 어떤 말로 작업의 곁을 설명했는지 남기는 글이다.
느린 작업 속도에서 내가 확인한 기준은 무엇일까?
내 기준은 남들과 같은 시간을 맞추는 일이 아니라, 손을 쓰지 못하는 조건에서도 계속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기록하는 데 있다. 30분과 2시간의 차이를 감추지 않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그래도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결과를 미리 보장하지 않는다. LyricFlow.app의 Pro 플랜 운영과 ExcelScrapper라는 도구의 존재를 적었지만, 그 다음의 모든 일을 성공으로 포장하지도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업 조건과 지금 만든 것을 차례로 기록하는 일이다.
이 글에서 반복되는 숫자는 30분, 2시간, 4.03/4.5, 컴활 2급이다. 숫자를 크게 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문에 있던 시간을 시간으로, 평점을 평점으로 남기려는 것이다. 수치가 있는 기록은 나중에 다시 읽을 때도 무엇이 사실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어떤 작업 도구가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을 줄여 주는지는 이 원문만으로 알 수 없다. 이 글은 일반적인 생산성 조언이 아니다. 손을 쓸 수 없는 내가 입술로 스마트폰을 터치해 컴퓨터를 원격 조작하고, 그 조건에서 두 도구를 만들고 있다는 한 사람의 기록이다.
이 기록에서 헷갈리기 쉬운 내용은 무엇일까?
LyricFlow.app과 ExcelScrapper의 이름은 실제로 적었지만, 이 글은 두 서비스의 기능 전체나 성과를 설명하지 않는다. 확인 가능한 범위는 원문에 남은 설명과 작업 환경까지다.
- 손을 쓸 수 없고,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해 컴퓨터를 원격 조작한다.
- 남들 30분이면 끝낼 일이 내게는 2시간이 걸린다고 원문에 적었다.
- LyricFlow.app은 AI 자막·가사 번역 웹앱이며 Pro 플랜 운영 중이라고 썼다.
- ExcelScrapper는 SNS 링크 자동 정리 도구라고 썼다.
-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03/4.5 졸업, 사회복지사 1급, 컴활 2급을 기록했다.
작업 방식을 두고 받은 질문
손을 쓰지 못해도 컴퓨터 작업을 계속하나요?
그렇다. 원문에는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입술로 터치해 컴퓨터를 원격 조작하고, 그 방식으로 계속 만들고 있다고 적혀 있다.
작업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원문에서 남들 30분이면 끝낼 일이 내게는 2시간이 걸린다고 적었다. 이 수치는 모든 작업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남긴 비교 문장이다.
지금 만들거나 운영하는 도구는 무엇인가요?
AI 자막·가사 번역 웹앱 LyricFlow.app을 Pro 플랜으로 운영 중이고, SNS 링크 자동 정리 도구 ExcelScrapper를 적었다.
학업과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4.03/4.5로 졸업했고 사회복지사 1급, 컴활 2급을 원문에 기록했다.
시간이 달라도 계속 남기는 기록
나는 손을 쓸 수 없고, 30분짜리 일이 2시간이 걸릴 때가 있다. 그럼에도 입술로 스마트폰을 터치해 컴퓨터를 원격 조작하고, LyricFlow.app과 ExcelScrapper를 계속 만든다. 이 글이 남기는 결론은 빠르다는 평가가 아니라, 내 조건과 작업을 숨기지 않고 적는 일이다.
이 글은 제가 2026-04-08에 스레드에 올리고 직접 겪은 일을, 빠졌던 맥락과 확인 방법까지 더해 다시 쓴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본 스레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