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본 AI 도구40 암호화된 세션 99개를 10분 만에 되살린 방법 2026년 8월 18일, 내 컴퓨터에 잠들어 있던 안티그래비티 세션 99개를 열어 보려 했지만 대화 원문은 암호화된 .pb 파일뿐이었다. 150MB 실행파일까지 뒤져도 키는 없었고, 답은 파일을 직접 푸는 대신 앱을 켜 둔 상태에서 평문 출력을 받는 데 있었다. 10분 만에 99개가 다시 보였다.“파일을 푸는 게 아니라, 앱을 켜두면 됐어요.”99개 세션이 왜 바로 열리지 않았을까?대화 원문이 .pb로 암호화돼 있어 파일을 그대로 열어도 내용을 읽을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컴퓨터에 안티그래비티 세션이 하나씩 잠들어 있을 것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실제로 내 세션은 99개였다. 예전 대화를 다시 열고 싶었는데 원문 파일은 모두 .pb로 암호화돼 있었다. 파일을 찾는 것과 내용을 읽는 것은 전혀 다른 일.. 2026. 9. 7. 샌드박스에 막힌 브라우저 테스트, 경계를 바꾼 기록 2026년 7월 4일, 손을 움직이지 못하는 내게 AI가 작업 손이 되는 환경에서 브라우저 테스트가 막혔다. Fable 사용량은 99%까지 갔고, 늦게 알게 된 실행 경계 하나가 남은 작업 시간을 바꿨다. 이 글은 실패를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환경의 문제로 다시 살핀 기록이다.“이걸 알았다면 Fable 사용량이 99%까지 안 갔을지도 모른다.”브라우저 테스트는 왜 내 작업을 멈췄을까?문제는 테스트 의지가 아니라 codex exec 샌드박스에서 브라우저 렌더 검증이 막힌 실행 경계였다.나는 손이 움직이지 않아 AI를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실제 작업 손처럼 쓴다. 그래서 테스트에서 한 번 멈추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편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의 “잠깐 확인”보다 훨씬 긴 비용이 된다. 이번에도 브라우.. 2026. 9. 6. 업데이트 뒤 4분 만에 로그 127개, 맥이 멈춘 이유 2026-08-14에 나는 Codex 업데이트 뒤 맥 전체가 멈춘 현상과 로그 비교에 관한 경험을 스레드에 기록했다. 이 글은 앱을 켜면 10초 만에 CPU 99.9%를 찍고 마우스와 키보드도 먹지 않아, 업데이트 전후 로그를 나란히 비교한 경험을 다시 읽고, 원문에 남긴 수치와 순서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한 것이다.왜 Codex 업데이트 뒤 맥 전체가 멈춘 현상과 로그 비교을 다시 확인했을까?앱만 느려진 것이 아니라 마우스와 키보드까지 먹지 않았고, 앱을 켠 지 10초 만에 CPU 99.9%가 찍혀 컴퓨터 전체가 같이 멈추는 상태였기 때문이다.앱을 켜면 10초 만에 CPU 99.9%를 찍고 마우스와 키보드도 먹지 않아, 업데이트 전후 로그를 나란히 비교한 경험 이는 누군가의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라 내가 .. 2026. 9. 5. 세션 5개가 답장한 날, Claude Code 스킬 3종 공개 2026-08-09에 나는 Claude Code의 세션 간 메시지 기능과 공개한 3종 스킬에 관한 경험을 스레드에 기록했다. 이 글은 새 기능을 보자마자 그 위에서 굴러갈 스킬부터 만들었고, 자고 있던 세션 5개가 각자 답장을 보내온 실전 경험을 다시 읽고, 원문에 남긴 수치와 순서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한 것이다.왜 Claude Code의 세션 간 메시지 기능과 공개한 3종 스킬을 다시 확인했을까?하던 작업을 통째로 다른 세션에 넘기고 새 세션을 클릭 한 번으로 열 수 있어, 세션 사이에 다시 설명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새 기능을 보자마자 그 위에서 굴러갈 스킬부터 만들었고, 자고 있던 세션 5개가 각자 답장을 보내온 실전 경험 이는 누군가의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라 내가 직접 적어 둔 경험이.. 2026. 9. 4. Oracle 무료 서버 축소 소문에 먼저 확인한 기준 2026-06-14에 나는 Oracle에 만들어 둔 Tailscale VPN 서버와 Always Free 기준에 관한 경험을 스레드에 기록했다. 이 글은 손이 안 움직이는 내게 VPN 서버는 장난감이 아니었고, 서버가 멈추면 작업 동선도 같이 흔들린다는 점을 다시 읽고, 원문에 남긴 수치와 순서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한 것이다.왜 Oracle에 만들어 둔 Tailscale VPN 서버와 Always Free 기준을 다시 확인했을까?무료 티어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를 보고, 추측보다 먼저 공식 문서의 수치와 내 서버 사양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했기 때문이다.손이 안 움직이는 내게 VPN 서버는 장난감이 아니었고, 서버가 멈추면 작업 동선도 같이 흔들린다는 점 이는 누군가의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라 내가 직접 .. 2026. 9. 4. GPT-5.6 Sol 프리뷰, 768 답변에서 기다린 내 차례 OpenAI가 GPT-5.6 Sol 프리뷰 글을 올렸을 때, 카카오톡방에는 바로 간단한 판별법이 돌았다. “추론 juice를 물어봤을 때 768이 나오면 5.5, 대답을 못 하면 5.6”이라는 말이었다. 나도 직접 물어봤고 내 응답은 768이었다. 아직 내 차례는 아니라는 짧은 결론으로 끝난 이 경험을, 공식 글에서 읽은 공개 방식과 함께 다시 정리한다.이 글에서 먼저 분명히 할 점이 있다. 768이라는 응답은 당시 카카오톡방에서 돌던 판별법과 내가 직접 물어본 결과를 기록한 것이다. 공식적인 판정 기준이라고 단정하는 글은 아니다. 내가 공식 글에서 본 핵심은 다음 세대 모델 프리뷰가 처음부터 모두에게 한꺼번에 열리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었다.내가 768이라는 답을 보고 내린 결론은?카카오톡방에서 돌던 .. 2026. 9. 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