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김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맥미니 원격 세팅에 필요한 물건을 골랐다. 결제 금액은 직원 할인 뒤 943,900원이었다. 가장 망설인 것은 4TB SSD였지만, 본체 저장 공간을 올리는 비용과 비교하며 선택 기준을 다시 세웠다.
가격을 비교할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
“뭐든 한 번은 틀려봐야 다음이 보인다.”
- SanDisk Extreme 4TB SSD는 889,900원, 로지텍 K380S 키보드는 44,900원이었다.
- 로지텍 POP 마우스는 39,900원, HDMI 2.1 케이블 2M는 18,900원이었다.
- 네 가지의 합계는 993,600원이었고 직원 할인 뒤에는 943,900원을 결제했다.
- 맥미니 본체를 4TB로 올리려면 M4 Pro로 가야 하며 총 389만원이라는 비교가 나왔다.
본체 업그레이드와 외장 SSD, 무엇이 더 쌌을까?
맥미니 본체를 4TB로 주문하려면 M4 Pro 모델로 올라가야 하고, 그러면 총액이 389만원이 된다. 같은 4TB를 외장 SSD로 붙이면 88만 9,900원이다. 원문에는 이 비교를 「외장 4TB 89만원이면 오히려 싸다」고 짧게 적었다.
왜 256GB로 주문한 것을 후회했을까?
256GB로 주문한 건 진짜 후회 중이다 ㅠㅠ
내 맥미니는 M4 칩, 24GB 통합 메모리, 256GB SSD 모델이다. 3월 25일에 주문했고 4월 15일에 받았다. 평생 윈도우만 쓰다가 처음 산 맥이라 저장 공간이 얼마나 필요할지 감을 잡지 못했다.
이 장비들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원문에는 「맥미니 원격 세팅에 필요한 것들」이라고 적었다. 나는 손을 쓸 수 없어서 스마트폰 화면을 입술로 눌러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작한다. 이 글은 조회 11,456회, 좋아요 50개를 기록했다.
맥미니 저장 공간은 어디까지 고를 수 있을까?
참고: 애플 공식 사양 기준으로 M4 맥미니는 최대 2TB까지, 4TB와 8TB는 M4 Pro 맥미니에서만 고를 수 있다.
애플 기술 사양 페이지에 따르면 M4 모델은 256GB SSD에서 시작해 512GB, 1TB, 2TB로 올릴 수 있다. M4 Pro 모델은 512GB에서 시작해 1TB, 2TB, 4TB, 8TB 가운데 고른다. 389만원 비교가 'M4 Pro로 가야 한다'는 결론이 된 이유가 이 표에 있다. 사양표는 이 용량들을 구입할 때 고르는 구성(Configurable to)으로 적고 있다.
| 구분 | M4 맥미니 | M4 Pro 맥미니 |
| 통합 메모리 | 16GB 또는 24GB(최대 32GB) | 24GB(최대 64GB) |
| 기본 저장 공간 | 256GB 또는 512GB | 512GB |
| 고를 수 있는 최대 용량 | 2TB | 8TB |
| 뒷면 포트 | 썬더볼트 4 세 개(최대 40Gb/s) | 썬더볼트 5 세 개(최대 120Gb/s) |
| 앞면 포트 | USB-C 두 개(USB 3, 최대 10Gb/s) | |
HDMI 케이블을 함께 산 것도 이 포트 구성과 관련이 있다. 애플 사양에 따르면 M4 맥미니는 뒷면 HDMI 포트로 4K 60Hz 화면을 낼 수 있고, 두 대만 연결할 때는 썬더볼트나 HDMI로 8K 60Hz 또는 4K 240Hz 화면 하나를 지원한다. 이번에 산 케이블이 HDMI 2.1 규격인 이유를 원문에 따로 적지는 않았다.
외장 SSD는 어느 포트에 꽂아도 될까?
참고: 이 SSD의 연결 규격은 USB 3.2 Gen 2라서, 맥미니 앞면 USB-C 포트로도 규격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샌디스크 공식 제품 페이지는 익스트림 포터블 SSD를 읽기 최대 1,050MB/s, 인터페이스 USB 3.2 Gen 2 제품으로 소개하고 4TB 용량도 판다. USB 3.2 Gen 2의 최대 전송 속도는 10Gb/s이고, 맥미니 앞면 USB-C 포트도 애플 사양상 최대 10Gb/s를 지원한다.
그래서 앞면에 꽂아도 이 SSD가 크게 느려지지는 않고, 뒷면 썬더볼트 포트는 모니터나 다른 장비에 남겨 둘 수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내가 실제로 어느 포트에 꽂았는지는 원문에 적지 않았다.
처음 맥을 살 때 무엇을 따져 봐야 할까?
아래는 256GB를 주문하고 후회한 뒤 정리한 내 기준이다. 의견으로 봐 주면 좋겠다.
- 앞으로 쌓일 파일이 무엇인지 먼저 적어 본다. 영상이나 큰 작업 파일이 많으면 기본 용량은 금방 찬다.
- 본체 용량을 올리는 값과 같은 용량의 외장 SSD 값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
- 외장 SSD를 늘 꽂아 둘 포트가 남는지 확인한다. 원격 조작 장비까지 꽂는다면 포트 계획이 더 중요해진다.
자주 묻는 질문
할인은 얼마나 받았나요?
네 가지 합계 993,600원에서 943,900원을 결제했으니 할인 금액은 49,700원이다.
M4 기본 모델로 4TB를 주문할 수는 없나요?
애플 사양표에는 M4 모델의 최대 저장 공간이 2TB로 나와 있다. 4TB를 본체에 넣으려면 M4 Pro 모델을 골라야 한다.
389만원이라는 비교 금액은 지금도 같나요?
389만원은 2026년 4월에 내가 비교한 M4 Pro 4TB 구성의 총액이다. 애플 구성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주문 전에는 애플 스토어에서 같은 구성으로 다시 계산해 보는 것이 맞다.
참고한 자료
원문: 스레드 2026-04-19
'입술 코딩·접근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벽 5시 등교에서 국민연금공단 면접까지의 기록 (0) | 2026.08.29 |
|---|---|
| 입술로 코딩하며 2시간을 쓰는 이유와 두 가지 앱 (0) | 2026.08.29 |
| 손을 못 쓰는 내가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방법 (0) | 2026.08.27 |
| 인도에 세운 전동킥보드가 휠체어를 막는 방식과 대안 (0) | 2026.08.27 |
| "중증장애인은 시험 보기 힘듭니다" 듣고 컴활 2급 딴 방법 (0) | 202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