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자립1 입술로 11년 게임 뒤 한국사 1급을 만든 공부법 2026년 4월 13일에 쓴 기록을 다시 읽으며, 입술로 11년간 했던 게임을 그만둔 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한 흐름을 정리했다. 71회차에서는 54점으로 불합격했고, 두 달 뒤 72회차에서 94점으로 1급을 받았다. 이 글은 점수만 남기는 대신, 손으로 책장을 넘길 수 없는 내가 텍스트를 읽고 반복한 방식을 기록한다."방법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은, 아직 방법을 못 찾은 것일 뿐이다."11년 하던 게임을 왜 그만뒀나?입술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으로 모두의마블을 11년 했지만, 한 달이면 캐릭터가 무력해지는 흐름을 겪고 그만뒀다.기록 속 나는 일주일에 1,200판을 했다. 전체 랭킹 7위, 스타 등급까지 갔고, 손을 쓸 수 없는 나에게 입술로 가능한 게임이었다. 그래서 그만둔 일은 단순히 게임 하.. 2026.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