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22 미리캔버스 요소 2,000개, 파이프라인 자기 거부 해결 기록 2026년 7월 23일, 미리캔버스 요소 2,000개 작업을 끝냈다고 기록했다. 카쫀쿠가 끝난 날 시작한 작업은 코덱스 토큰이 바닥나며 23개를 남기고 멈췄고, 이후 클로드가 이어받았다. 남은 그림을 마친 뒤에는 2500px 승격 단계에서 파이프라인이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거부했다. 이 글은 그 오류를 숨기지 않고 기준을 다시 세운 과정을 정리한 기록이다.코덱스 토큰이 바닥나 23개를 남기고 멈췄고, 클로드에게 바통을 넘겼다.이 문장은 원문에서 이번 작업의 시작을 설명한 부분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이 부분은 카쫀쿠 작업이 끝난 날 바로 이어진 내용으로 적혀 있다. 남은 그림을 다 그린 뒤가 진짜였다. 2500px 승격 단계에서 파이프라인이 자기가 만든 결과물을 스스로 거부했다. 원인을 파고, 근거를 대.. 2026. 10. 10. PhonePad로 다섯 단계가 세 단계로 줄었다 2026년 6월, 스레드에 이런 문장이 남아 있다. "PhonePad를 만든 뒤부터 맥을 쓰기가 훨씬 편해졌다." 예전 경로는 폰 → Artemis/Apollo → Windows PC → RustDesk → Mac이었고, 지금 경로는 폰 → PhonePad → Mac이다. 이 글은 그 기록에 적힌 문장들만 옮겨 정리한다. 새로운 설명이나 배경은 더하지 않으며, 원문에 없는 내용은 다루지 않는다.예전에 맥에 닿으려면 어떤 경로를 거쳤나?폰 → Artemis/Apollo → Windows PC → RustDesk → Mac, 총 다섯 단계를 거쳤다.기록에는 "이전 흐름에서는 맥을 잠깐 쓰고 싶어도 윈도우 PC를 먼저 켜야 했다"고 적혀 있다. 그다음 절차는 이렇게 이어진다고 남겨져 있다.폰으로 윈도우에 접속.. 2026. 10. 6. Claude Max 전환 뒤 Fable 한도 1%에서 18%가 된 날 2026년 8월 6일, 나는 Claude Pro에서 Max로 옮긴 지 하루 만에 Fable 주간 한도 표기가 1%에서 18%가 된 화면을 봤다. 손을 쓰지 못하고 입술로 화면을 조작하는 내게 AI는 단순한 구독이 아니라 일을 이어 주는 입력 수단이었다.AI가 사실상 내 손이라, 여기에 아끼는 건 손을 아끼는 거였다.Pro에서 Max로 바꾼 뒤 무엇을 봤나?원문에 남긴 변화는 한도 표기다. Pro에서는 최상위 모델 Fable 5가 잠겨 있었고, Max로 옮긴 뒤 하루 만에 Fable 주간 한도가 1%에서 18%가 됐다. 이는 내가 그만큼 작업을 맡겼다는 뜻으로 당시 기록했다.여기서 중요한 건 특정 숫자를 모든 사람의 사용량으로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다. 1%와 18%는 내가 그날 확인한 내 화면의 표기다. .. 2026. 9. 30. Lyricflow 레벨 30 1등과 16,869 XP 기록 2026년 4월 3일, Devfoil에서 Lyricflow 이름으로 레벨 30과 1등을 기록했다. 화면에 남은 수치는 16,869 XP였다. 이 글은 그 기록을 과장된 성공담으로 바꾸기보다, 한 줄의 순위 기록을 어떻게 읽었는지 남기는 글이다.👑 Lv.30 1등 달성! 🏆 Lyricflow 📊 16,869 XP 이 레벨 최고의 바이브코더!레벨 30과 1등은 무엇을 뜻했나?그날 내가 확인한 사실은 세 가지였다. Lyricflow라는 이름, 레벨 30, 그리고 16,869 XP와 1등이라는 표기다. 그 기록은 내가 플랫폼 안에서 확인한 결과였고, 그 이상으로 무엇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니었다.순위 화면은 짧다. 하지만 짧은 화면일수록 숫자를 정확히 옮겨 적어야 한다. 레벨과 XP, 순위는 서로 다른 정보.. 2026. 9. 30. 새벽 댓글 하나가 만든 노션 자료실, 질문은 여기로 2026년 8월 19일 새벽, 나는 막 들어온 한 분의 흔적을 보고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스레드 글은 결국 피드에서 흘러가 사라지지만, 그 안에 남긴 질문과 자료는 그렇게 흘러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나는 만든 앱과 도구, 가이드, 실측 기록을 노션 자료실 하나에 다시 쌓기 시작했다.스레드 글은 흘러가도 자료는 왜 남아야 할까?질문과 자료를 한곳에 모아 두면 나중에도 다시 찾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레드라는 플랫폼의 구조를 생각해 보면 답은 명확하다. 오늘 올린 글도 며칠만 지나면 피드 아래로 밀려나고, 새로운 글들 사이에서 찾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나는 새벽에 들어온 한 분을 보면서 바로 이 지점을 다시 떠올렸다. 그 분이 어떤 질문을 갖고 들어왔든, 스레드 피드 안에서는 그 질문에.. 2026. 9. 25. 요아소비 자막 오타 때문에 만든 AI 웹앱 이야기 요아소비(YOASOBI)를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가사 영상을 자주 찾아봤다. 그런데 볼 때마다 자막에 오타가 너무 많이 보였다. 결국 나는 직접 만들기로 했고, 대학생 대상 Gemini Pro 무료 제공을 시작점 삼아 AI 프롬프트를 배웠다. Antigravity로 이것저것 시도한 끝에 2026년 2월 AI 자막·가사 번역 웹앱 LyricFlow.app을 완성했고, 지금은 Pro 플랜까지 운영 중이다. 이 글은 그 과정을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해 풀어본다.오타 몇 개 때문에 정말 앱까지 만들 수 있을까?좋아하는 것에서 나온 불편함은 실제로 프롬프트 학습과 웹앱 완성까지 이어졌다.보통은 자막 오타 정도는 참고 넘어간다. 그런데 나는 요아소비를 좋아하는 마음이 워낙 커서, 자막 하나하나가 신경 쓰였다. 반복되는.. 2026. 9.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