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7 원격제어 앱 5개 추천 중 RustDesk 먼저 써보는 이유 2026년 4월 17일, 원격제어 앱을 추천해달라고 스레드에 올렸더니 여러 분이 댓글로 다섯 개 앱을 알려주셨다. 그중 나는 RustDesk를 가장 먼저 써보기로 했고, 이유와 걸리는 점을 정리해둔다.댓글로 받은 원격제어 앱 추천은 몇 개였나?댓글로 추천받은 원격제어 앱은 팀뷰어, Parsec, Jump Desktop, 크롬 원격, RustDesk까지 총 다섯 개였다.원격제어 앱을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막막해서 질문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손 대신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나에게는 마우스 커서를 정밀하게 움직이는 조작감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 후보가 다섯 개나 모인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남기고 싶다.다섯 개 후보를 그대로 나열하면 다음.. 2026. 9. 25. 조회 만 넘어도 책 0권 팔린 이유, 답글에서 찾았다 2026년 8월 18일, 나는 이틀 동안 조회수 11,000을 넘긴 스레드 글에서 전자책이 정확히 0권 팔린 이유를 답글 전수 분석으로 찾아냈다. 만 명이 지나갔는데 왜 한 권도 안 팔렸는지, 그 답을 조회수가 아니라 답글 내용과 벤치마크 비교에서 찾은 과정을 그대로 남긴다.조회 11,000짜리 글에서 왜 책이 0권 팔렸을까?답글을 다 펴서 읽어보니 거의 전부가 책상 세팅 사진 이야기였고 책 이야기는 한 줄도 없었기 때문이다.이틀 동안 조회수가 11,000을 넘긴 글이었다. 숫자만 보면 성공한 글처럼 보였다. 그런데 판매는 0권이었다. 만 명이 넘게 지나간 글에서 단 한 건의 구매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나는 그 글에 달린 답글을 전부 펴서 읽었다.사진을 보러 온 만 명이었지, 책을.. 2026. 9. 13. 손 대신 입술뿐인 나의 원격제어 딜레이 우회기 2026년 4월 22일, 손이 움직이지 않는 나에게 원격제어 앱은 손 그 자체다. 스마트폰에서 맥미니로 직접 연결하면 딜레이가 너무 심해 쓸 수 없었고, 나는 우회 경로를 만들어 이 문제를 풀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새로운 문제와 아직 풀지 못한 부분까지 그대로 남긴다.스마트폰에서 맥미니로 바로 연결하면 왜 안 될까?스마트폰 → RustDesk → 맥미니로 바로 연결하면 딜레이가 너무 심해서 실제로 쓸 수 없었다.RustDesk 하나만 깔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 붙여보니 화면이 밀리는 정도가 아니라 조작 자체가 힘든 수준의 지연이 생겼다. 손을 쓸 수 없는 나에게 원격제어는 마우스와 키보드를 대신하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에, 이 딜레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도구 자체가 무력화되는 문제였다. 다.. 2026. 9. 13. 첫 맥 미니에서 입술 조작 원격제어를 찾은 이유 2026년 4월 16일, 맥 미니가 도착한 다음날 나는 처음으로 맥 환경을 마주했다. 평생 윈도우만 썼고, 맥은 처음이었다. 내게 가장 먼저 걸린 문제는 원격제어 앱이었다. 입술 터치로 컴퓨터를 다루는 내게 원격제어는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다. 윈도우에서는 Apollo를 썼지만 윈도우 전용이라 맥을 호스트로 쓸 수 없었다. 그래서 Splashtop, Jump Desktop, AnyDesk, RustDesk, Astropad Workbench, 맥 기본 화면 공유(VNC)까지 후보로 찾았다.처음 맥에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왜 원격제어 앱이었나?입술 터치로 컴퓨터를 다루는 내게 원격제어는 편의 기능이 아니라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조건이었다.새 컴퓨터를 받으면 성능이나 디자인부터 이야기하기 쉽다. 그러나.. 2026. 9. 1. 코덱스 한도가 41시간 멈춘 원인 확인 4단계 2026년 8월 15일, 전날 글에 코덱스가 뻗는다는 답글 2개가 달렸다. 한 분은 36GB 맥스튜디오에서 앱만 켜도 감당이 안 된다고 했고, 나는 24GB 맥미니에서 겪은 다른 문제를 떠올렸다. 내가 확인한 것은 램이 아니라 주간 한도가 줄어드는 현상이었다.한도가 줄어들 때 무엇부터 분리해 볼까?“앱을 다시 켰다. 세션은 열지도 않았다. 15분마다 1%씩 빠졌다.”전날 글에는 코덱스가 뻗는다는 답글 2개가 달렸다.한 사람은 36기가 맥스튜디오에서 앱만 켜면 감당이 안 된다고 말했다.내 맥미니는 24기가이며, 나는 지난주에 같은 문제를 겪었다.앱을 끄고 프록시는 켜 둔 채 자격증명도 살려 둔 상태에서 41시간 동안 1%도 줄지 않았다.앱을 다시 켜고 세션을 열지 않았는데도 15분마다 1%씩 줄었고, 앱을.. 2026. 8. 28. 맥미니 4TB 외장 SSD를 고른 94만원 계산법 2026년 4월 19일, 김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맥미니 원격 세팅에 필요한 물건을 골랐다. 결제 금액은 직원 할인 뒤 943,900원이었다. 가장 망설인 것은 4TB SSD였지만, 본체 저장 공간을 올리는 비용과 비교하며 선택 기준을 다시 세웠다.가격을 비교할 때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뭐든 한 번은 틀려봐야 다음이 보인다.”SanDisk Extreme 4TB SSD는 889,900원, 로지텍 K380S 키보드는 44,900원이었다.로지텍 POP 마우스는 39,900원, HDMI 2.1 케이블 2M는 18,900원이었다.네 가지의 합계는 993,600원이었고 직원 할인 뒤에는 943,900원을 결제했다.맥미니 본체를 4TB로 올리려면 M4 Pro로 가야 하며 총 389만원이라는 비교가 나왔다.본체.. 2026. 8.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