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6 오픈AI 닷츠(dots) 총정리: 챗GPT와 차이, 요금, 사용법 2026년 9월 29일, OpenAI가 DevDay에서 상시 작동 AI 에이전트 '닷츠(dots)'를 공개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open ai dots' 검색이 일주일 새 약 4,000% 뛰었는데, 정작 "챗GPT랑 뭐가 다른지", "나도 지금 쓸 수 있는지"를 한 번에 정리한 글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공식 발표문과 국내외 보도를 대조해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3줄 요약닷츠는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니라,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를 갖고 24시간 일하는 개인 AI 에이전트입니다.지금은 Pro(월 100달러 이상), Business Premium, Enterprise 요금제에서만 순차 제공됩니다. 플러스(월 20달러)는 대상이 아닙니다.첫 번째 dot은 추가 비용 없이 요금제에 포함되고, dot과의 .. 2026. 10. 1. Codex 코드블록 복사 버튼이 사라졌을 때의 접근성 문제 2026년 7월 13일, Codex 앱의 Markdown 뷰어가 편집기로 바뀐 뒤 코드블록의 복사 버튼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손을 쓰지 못해 입술로 마우스를 움직이는 내게 이 변화는 작은 UI 변경이 아니라 글 전체를 드래그해야 하는 접근성 문제였다.내가 원하는 건 편집기를 없애는 게 아니다. 복사 버튼도 함께 남겨달라는 것이다.복사 버튼 하나가 왜 접근성 문제였나?나는 Threads 초안을 코드블록으로 저장해 두고, 복사 버튼 한 번으로 게시 화면에 옮겨 왔다. 그런데 Codex 앱에서 그 버튼이 사라지자 같은 글을 입술로 드래그해 선택해야 했다. 손으로 빠르게 하는 선택 작업이 내게는 훨씬 긴 조작이 된다.문제는 Markdown 파일의 내용이 아니었다. 같은 파일을 Claude 앱에서 열면 코드블.. 2026. 10. 1. Claude Max 전환 뒤 Fable 한도 1%에서 18%가 된 날 2026년 8월 6일, 나는 Claude Pro에서 Max로 옮긴 지 하루 만에 Fable 주간 한도 표기가 1%에서 18%가 된 화면을 봤다. 손을 쓰지 못하고 입술로 화면을 조작하는 내게 AI는 단순한 구독이 아니라 일을 이어 주는 입력 수단이었다.AI가 사실상 내 손이라, 여기에 아끼는 건 손을 아끼는 거였다.Pro에서 Max로 바꾼 뒤 무엇을 봤나?원문에 남긴 변화는 한도 표기다. Pro에서는 최상위 모델 Fable 5가 잠겨 있었고, Max로 옮긴 뒤 하루 만에 Fable 주간 한도가 1%에서 18%가 됐다. 이는 내가 그만큼 작업을 맡겼다는 뜻으로 당시 기록했다.여기서 중요한 건 특정 숫자를 모든 사람의 사용량으로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다. 1%와 18%는 내가 그날 확인한 내 화면의 표기다. .. 2026. 9. 30. Lyricflow 레벨 30 1등과 16,869 XP 기록 2026년 4월 3일, Devfoil에서 Lyricflow 이름으로 레벨 30과 1등을 기록했다. 화면에 남은 수치는 16,869 XP였다. 이 글은 그 기록을 과장된 성공담으로 바꾸기보다, 한 줄의 순위 기록을 어떻게 읽었는지 남기는 글이다.👑 Lv.30 1등 달성! 🏆 Lyricflow 📊 16,869 XP 이 레벨 최고의 바이브코더!레벨 30과 1등은 무엇을 뜻했나?그날 내가 확인한 사실은 세 가지였다. Lyricflow라는 이름, 레벨 30, 그리고 16,869 XP와 1등이라는 표기다. 그 기록은 내가 플랫폼 안에서 확인한 결과였고, 그 이상으로 무엇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니었다.순위 화면은 짧다. 하지만 짧은 화면일수록 숫자를 정확히 옮겨 적어야 한다. 레벨과 XP, 순위는 서로 다른 정보.. 2026. 9. 30. 휠체어 일본여행, 날씨별 플랜 A·B를 나눈 이유 2026년 6월 24일, 일본여행에서 교토는 처음부터 날씨별 대안 중 하나였다. 비가 안 오면 교토, 비가 오면 가이유칸으로 갈 계획이었다. 손을 못 쓰는 내가 수동휠체어로 움직이려면 즉흥보다 분기표가 필요했고, Gemini 2.5 Pro에게 날씨별 휠체어 동선을 나눠 달라고 물었다."핵심은 단순한 교토행이 아니라, 비와 휠체어를 동시에 고려한 대안 계획이었다."여행 계획에서 교토를 처음부터 확정하지 않은 이유는?교토는 가고 싶은 한 곳이었지만, 날씨가 바뀌면 다른 선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대안과 함께 계획했다.원문에 적힌 기준은 간단하다. 비가 안 오면 교토, 비가 오면 가이유칸이다. 여기서 가이유칸을 비 오는 날의 완벽한 해답이라고 확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여행의 목적지를 하나로 고정하지 .. 2026. 9. 29. 첫 iPhone 16e로 확인한 머리 추적 접근성 2026년 6월 9일, 첫 iPhone을 무기한 임대 형식으로 받았다. PhonePad iOS와 동글을 검증해 보라는 뜻에서 연구장비 iPhone 16e와 새 펌웨어 동글을 함께 받았다. 나는 iPhone을 처음 써 봤고, Galaxy에서 별도 앱으로 쓰던 머리 추적이 기본 손쉬운 사용 설정에 있다는 첫인상을 남겼다."첫 iPhone을 무기한 임대로 받았다. 산 건 아니다."왜 iPhone 16e를 받게 됐나?이번 기기는 구매한 개인 소유물이 아니라, PhonePad iOS와 동글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비로 무기한 임대한 연구장비였다.기기를 준 분은 허성국님이었고, 연구장비인 iPhone 16e와 새 펌웨어 동글을 연구비로 무기한 임대 형식으로 제공했다. 원문에는 ‘검증해보라’는 목적이 분명히 적혀 있다... 2026. 9. 29.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