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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2

암호화된 세션 99개를 10분 만에 되살린 방법 2026년 8월 18일, 내 컴퓨터에 잠들어 있던 안티그래비티 세션 99개를 열어 보려 했지만 대화 원문은 암호화된 .pb 파일뿐이었다. 150MB 실행파일까지 뒤져도 키는 없었고, 답은 파일을 직접 푸는 대신 앱을 켜 둔 상태에서 평문 출력을 받는 데 있었다. 10분 만에 99개가 다시 보였다.“파일을 푸는 게 아니라, 앱을 켜두면 됐어요.”99개 세션이 왜 바로 열리지 않았을까?대화 원문이 .pb로 암호화돼 있어 파일을 그대로 열어도 내용을 읽을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컴퓨터에 안티그래비티 세션이 하나씩 잠들어 있을 것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실제로 내 세션은 99개였다. 예전 대화를 다시 열고 싶었는데 원문 파일은 모두 .pb로 암호화돼 있었다. 파일을 찾는 것과 내용을 읽는 것은 전혀 다른 일.. 2026. 9. 7.
세션 5개가 답장한 날, Claude Code 스킬 3종 공개 2026년 8월 9일, Claude Code에 세션끼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기능이 들어온 것을 보고 그 위에서 굴러갈 스킬부터 만들었다. 전날에는 자고 있던 세션 5개가 깨어나 각자 답장을 보내오는 실전도 치렀다. 그렇게 만든 스킬 3종을 MIT 라이선스로 무료 공개했다.세션 간 메시지 기능으로 무엇이 달라졌을까?하던 작업을 통째로 다른 세션에 넘기고, 새 세션은 클릭 한 번으로 열 수 있게 됐다.나는 손 대신 입술로 화면을 눌러 컴퓨터를 다룬다. 터미널 여러 개 사이에서 내용을 복사해 붙이는 일은 나에게 특히 비싼 작업이다. 세션이 서로 말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 복사를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기능 소개를 보자마자 스킬부터 만들었다.“어제 실전도 치렀다. 자고 있던 세션 5개가 깨어나 각자.. 2026.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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