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료1 AI 슬라이드 18장, 검수 분리로 잡은 20개 결함 2026년 7월 3일, 에르메스단 웨비나에 쓸 슬라이드 18장과 대본을 하룻밤에 만들었다. 손이 움직이지 않는 나는 발표자료도 AI로 만든다. 대신 만든 도구와 검수하는 도구를 나누자 스무 개가 넘는 결함이 보였다. 이 글은 빠르게 만든 자료를 어떻게 다시 읽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만든 놈이 검수까지 하면 자기 걸 자기가 통과시킨다. 사람이든 AI든 똑같다."왜 만드는 AI와 검수하는 AI를 나눴나?제작과 검수를 분리하면 결과물을 만든 쪽의 흐름에 끌리지 않고, 화면에 실제로 남은 문제를 따로 볼 수 있다.이날 제작은 Codex exec가 맡고, Claude Fable5는 트집을 잡는 역할만 맡았다. 한 도구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맡기지 않은 이유는 단순했다. 초안을 만든 쪽은 자기 결과물의 문맥을 이미.. 202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