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팔로워5

스레드 팔로워 1000명, 감사 글 대신 밝힌 유입 수치 정리 스레드 팔로워가 1,000명을 넘었다. 이 글은 2026년 8월 21일에 쓴 원문 스레드 글을 바탕으로 한다. 글쓴이는 500명을 넘겼을 때 감사 글을 올렸었다고 밝혔다. 그 감사 글은 다음 날 아침까지 조회수 132에 그쳤고 조용히 묻혔다고 썼다. 그래서 이번 1,000명 돌파 때는 감사 인사 대신 1,000명이 어디서 왔는지를 뜯어봤다고 밝혔다. 아래는 원문에 나온 순서대로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500명 때 올린 감사 글의 조회수는 얼마였나?다음 날 아침까지 조회수는 132였고 조용히 묻혔다고 한다.글쓴이는 500명을 넘긴 시점에 감사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원문에 따르면 그 글은 다음 날 아침까지 조회수가 132에 그쳤다. 글쓴이는 이 글이 조용히 묻혔다고 표현했다. 원문에는 이 감사 글에 대한.. 2026. 10. 13.
스레드 규칙을 날짜째 봉인한 이유와 14만 조회 2026년 8월 20일, 넉 달 전에 만든 스레드 발행 규칙을 일부러 어겼다. 오전에는 올리지 말자는 기준을 깨고 아침 7시에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은 조회 144,000으로 당시 내 계정의 역대 1위가 됐다. 이 기록은 데이터가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데이터를 읽는 계정 자체가 바뀌면 규칙도 다시 써야 한다는 이야기다."공식은 만든 순간부터 낡는다. 그래서 규칙마다 만든 날짜를 적고 어긋나면 날짜째 봉인한다."왜 오전 발행 금지 규칙을 만들었나?4월의 내 실측에서는 오전 발행 평균이 1,583으로 시간대 가운데 가장 낮았기 때문에, 오전을 피하는 규칙은 당시에는 근거가 있었다.규칙은 감으로 만들지 않았다. 넉 달 전의 기록을 보고 오전 시간대의 평균을 다른 시간대와 비교한 뒤, 적어도 그 시점에는 .. 2026. 9. 26.
팔로워 700명 뒤 726명이 지켜본 입술 코딩 기록 2026년 7월 31일, 팔로워 700명을 넘겼다. 손이 움직이지 않아 입술로 화면을 누르며 쓴 글을 726명이 지켜보고 있었다. 처음 온 분들을 위해 4월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본 조회수 TOP 10을 다시 묶었다. 이 글은 그 숫자를 자랑하기보다, 무엇을 다시 꺼내 보여주고 싶었는지 정리한 기록이다.700명이라는 숫자 뒤에 먼저 보인 것은 무엇이었나?원문에서 나는 “언제쯤 1000명이 될까?”라고 적었다. 700명을 넘긴 날에도 끝난 이야기로 말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날 확인한 수치는 700명과 726명이다. 숫자 하나는 팔로워의 기준선이고, 다른 하나는 입술로 화면을 누르며 쓴 글을 지켜봐 준 사람의 수로 남아 있다.“손이 안 움직여서 입술로 화면을 누르며 쓴 글들을 726명이 지켜봐주고 있다... 2026. 9. 17.
손을 못 쓰는 내가 입술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방법 저는 손을 쓸 수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화면을 입술로 터치하고, 그것으로 컴퓨터를 원격 제어합니다. 위 입술은 좌클릭, 아래 입술과 동시에 터치하면 우클릭입니다. 이 방식으로 코딩하고 영상을 편집하고 글을 씁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순서대로 적습니다.처음에는 아무것도 못 눌렀습니다저는 중증 뇌병변 장애가 있습니다. 손을 쓸 수 없습니다. 키보드를 칠 수 없고 마우스를 잡을 수 없습니다.컴퓨터를 쓰고 싶은데 입력 장치를 하나도 다룰 수 없다는 게 출발점이었습니다. 화면은 보이는데 아무것도 누를 수 없는 상태입니다.이 상황에서 선택지는 둘 중 하나입니다. 포기하거나, 누를 수 있는 신체 부위를 찾거나.입술을 쓰기로 한 이유제가 의도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한 부위였기 때문.. 2026. 8. 27.
팔로워 900명 계정에서 조회수 13만이 나온 이유 분석 팔로워 900명대 계정에서 글 하나가 조회수 133,000을 넘겼습니다. 터뜨리려고 쓴 글이 아니라 그저께 밤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은 것이었는데 제 계정 역대 1위가 됐습니다. 왜 터졌는지 제 계정 지표를 직접 뜯어서 확인한 것을 적습니다.터뜨리려고 쓴 글이 아니었습니다이 글에서 먼저 밝혀야 할 게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잘 쓰려고 공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날 밤에 겪은 일을 적었습니다.평소에 저는 훨씬 더 시간을 들여 글을 씁니다. 손을 쓸 수 없어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입술로 눌러 한 글자씩 입력하기 때문에, 글 하나에 드는 시간이 남들보다 훨씬 깁니다. 그래서 더 신경 써서 씁니다.그런데 역대 1위가 된 건 공들인 글이 아니라 사건을 적은 글이었습니다. 이게 이상해서 지표를 직접 뜯어봤.. 2026. 8. 27.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