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마트1 돈키호테 옆 경사로로 강변 내려가기: 도톤보리 최고의 뷰포인트 글리코상 앞에서 단체 사진까지 무사히 찍고 나니, 욕심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도톤보리강 바로 옆 눈높이에서 야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충분히 화려했지만, 수면 가까이에서 올려다보면 느낌이 전혀 다르다고 들었거든요. 다만 저희 가족에게는 풍경보다 먼저 확인할 조건이 있었습니다. 휠체어로 무리 없이 내려갈 수 있는 경사로가 실제로 있느냐는 점이었습니다.1. 에비스바시 옆 경사로를 찾은 순간20시 36분, 에비스바시를 건너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지도와 로드뷰로 대강 위치를 봐 두긴 했지만, 현장은 늘 다를 수 있어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관람차가 달린 돈키호테 건물을 향해 조금만 움직이자, 에비스바시 옆길.. 2026.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