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조식1 "朝ごはんはどこですか?" — 호텔 로비에서의 두 번째 일본어 실전 배리어프리룸에 들어와 한숨 돌리자마자 머리가 지끈거려 19시쯤 타이레놀 한 알을 먼저 먹었습니다. 조금 쉬고 나니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도톤보리로 나가기 전 하나 확인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내일 아침 조식을 어디서 먹는지였습니다. 체크인하면서 조식 포함 여부는 들었는데, 막상 몇 층인지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부모님과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면 지금 알아두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고, 19시 50분쯤 다시 22층 로비로 내려갔습니다.1. 전철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다시 말을 걸다사실 로비로 내려가면서도 머릿속에는 조금 전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난카이선에서 일본인 할머니에게 말을 걸어 목적지를 확인했던 그 짧은 대화가 제게 예상보다 큰 자신감을 줬기 때문입니.. 2026.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