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나는 코덱스 Plus 플랜의 주간 한도가 줄어드는 모습을 하루 동안 기록했다. 손을 쓰지 못해 입술로 커서를 움직이고 AI에게 일을 맡기는 나에게 사용량은 곧 작업 시간이다. 이 글은 “맞춤 제안”이 한 번 실행될 때마다 한도가 정확히 6%씩 줄어든 것처럼 보였던 관찰과, 그때 남긴 시간·호출 수·잔여 비율을 정리한 기록이다.
왜 주간 한도 6%가 같은 폭으로 줄었을까?
내 기록에서는 프로젝트 9개에서 52번 호출된 경우와 한 번의 맞춤 제안으로 4번 호출된 경우가 모두 6% 감소로 표시됐다. 호출 수만으로 감소 폭을 설명하기 어려워 보였기 때문에 질문을 남겼다.
“프로젝트 9개를 열어도 6%, 1개만 열어도 6%.”
이 글은 서비스의 내부 계산 방식을 단정하는 글이 아니다. 내가 본 화면과 로그의 순서를 그대로 남긴 관찰 기록이다. 같은 날 두 번의 감소가 모두 6%였고, 그 사이 아무 호출 없이 앱만 켜둔 8시간 반 동안에는 한 칸도 줄지 않았다는 사실이 핵심이다.
하루 동안 어떤 숫자를 기록했나?
리셋 직후 잔여량은 100%였다. 오전 11시 44분에는 프로젝트 9개에서 새 채팅을 눌렀고, 맞춤 제안 9개가 동시에 실행됐다. 모델 호출은 52번이었으며 표시된 잔여량은 94%가 됐다.
| 시점 | 관찰한 상황 | 호출 수 | 표시된 잔여량 |
| 리셋 직후 | 기준 기록 | 0번 | 100% |
| 오전 11시 44분 | 프로젝트 9개에서 새 채팅, 맞춤 제안 9개 동시 실행 | 52번 | 94% |
| 이후 8시간 반 | 앱만 켜 둠 | 0번 | 94% 유지 |
| 저녁 8시 28분 | 맞춤 제안 1회 실행 | 4번 | 88% |
이 표의 수치는 하루 동안 내가 직접 기록한 범위다. 52번 호출 뒤에 6%가 줄었고, 그 다음 4번 호출 뒤에도 다시 6%가 줄었다. 호출이 0번이던 8시간 반에는 표시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호출 수와 잔여 비율 사이에 단순한 비례 관계가 있는지 확신할 수 없었다.
앱을 켜 둔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었나?
앱만 켜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8시간 반 동안에는 호출이 0건이었고 한도도 줄지 않았다. 적어도 이 관찰 안에서는 시간이 흐르는 것만으로 한도가 차감되지는 않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구간도 기록했다는 점이다. 감소가 일어난 장면만 적으면 무엇이 원인처럼 보이는지 과장하기 쉽다. 반대로 호출이 없던 구간의 변화를 같이 보면, 내가 실제로 본 범위를 더 정확히 설명할 수 있다.
왜 이 기록을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으로 남겼나?
나는 사용량이 작업 시간과 연결돼 있다. 그래서 한도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일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었다. 프로젝트 9개를 열었을 때와 1개만 열었을 때 모두 6%로 보였기 때문에, 다른 Plus 플랜 사용자도 같은 화면을 봤는지 묻고 싶었다.
- 리셋 직후의 기준 비율을 먼저 기록했다.
- 시간과 함께 프로젝트 수를 기록했다.
- 맞춤 제안이 실행된 횟수와 모델 호출 수를 분리해 적었다.
- 아무 호출이 없던 8시간 반도 기록했다.
- 관찰값과 내부 정책에 대한 추측을 구분했다.
참고: 사용량을 볼 때 구분해야 할 것
서비스의 사용량 안내는 수시로 달라질 수 있고, 화면에 표시되는 수치만으로 내부 계산 방식을 단정할 수는 없다. 이 글은 2026년 7월 23일에 내가 기록한 화면 변화다. 최신 플랜 안내는 OpenAI 도움말에서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 기록이 말해 주는 범위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네 가지다. 리셋 직후 100%였다는 점, 오전 11시 44분에 52번 호출 뒤 94%로 보였다는 점, 8시간 반 동안 호출 0건에 변화가 없었다는 점, 저녁 8시 28분의 4번 호출 뒤 88%로 보였다는 점이다. 그 밖의 계산 규칙은 이 기록만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댓글로 많이 받은 질문
Q. 52번과 4번 호출이 정말 같은 감소폭이었나요?
내가 남긴 화면 기록에서는 52번 호출 뒤 100%에서 94%로, 4번 호출 뒤 94%에서 88%로 표시됐다. 두 구간 모두 6% 감소로 보였다.
Q. 앱을 켜 둔 것만으로도 한도가 줄었나요?
원문에서는 8시간 반 동안 앱만 켜두고 호출이 0건이었으며 한 칸도 줄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이 관찰 안에서는 시간 경과만으로 감소하지 않았다.
Q. 이 기록으로 한도 계산 방식을 알 수 있나요?
아니다. 이 글은 하루 동안의 관찰값을 정리한 것이며, 내부 계산 방식은 이 기록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마무리하며
사용량이 곧 작업 시간이라면, 숫자가 변한 순간을 감으로 넘기기 어렵다. 나는 하루 동안 100%, 94%, 88%라는 세 지점을 기록했고, 호출 수와 시간도 같이 남겼다. 같은 화면을 본 사람이 있는지 묻는 일부터 시작해 보려고 했다.
한 번의 표시 변화는 답이 아니라 질문의 시작이었다. 나는 수치가 달라진 시간과 호출 수를 남겼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같은 플랜을 쓰는 사람에게 경험을 물었다. 앞으로도 비율이 변하면 먼저 시간과 상황부터 적어 둘 생각이다.
이 기록은 세 번의 비율, 두 번의 호출 장면, 한 번의 대기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100%는 출발점이고 94%와 88%는 각각 맞춤 제안 이후에 확인한 값이다. 숫자가 세 개뿐이라도, 각 숫자 앞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같이 적으면 단순한 캡처보다 나중에 비교하기 쉬워진다. 나는 오전 11시 44분과 저녁 8시 28분을 분리해 적었고 그 사이의 8시간 반도 비워 두지 않았다.
프로젝트 9개에서 새 채팅을 눌렀을 때는 맞춤 제안 9개가 동시에 돌았다. 이때 모델 호출은 52번이었다. 반면 저녁에는 맞춤 제안이 딱 한 번 돌았고 호출은 4번이었다. 두 장면의 규모는 달랐지만, 화면의 잔여 비율은 각각 6%씩 줄어든 것으로 보였다. 나는 이 차이를 “왜 같은가”라는 질문으로만 남기고, 그 이유를 기록보다 크게 말하지 않았다.
내가 하루 종일 로그를 뜬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용량을 한 번 봤을 때의 인상은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리셋 직후, 52번 호출 뒤, 호출 없는 8시간 반 뒤, 4번 호출 뒤라는 순서를 남기면 최소한 내가 어떤 순서로 화면을 봤는지는 되짚을 수 있다. 이 글은 해결책을 내놓기보다 그 순서를 잃지 않기 위한 기록이다.
다른 사용자가 같은 현상을 봤는지 물어본 것도 같은 이유다. 내 계정에서 본 숫자만으로 전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내게 사용량은 곧 작업 시간이고, 그래서 6%라는 반복된 변화는 그냥 넘길 수 없는 정보였다. 한도를 다루는 도구일수록 추측보다 시간과 수치를 함께 남기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이 글은 제가 2026-07-23에 스레드에 올리고 직접 겪은 일을, 빠졌던 맥락과 확인 방법까지 더해 다시 쓴 글입니다. 원문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원본 스레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