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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자책 비승인에서 배운 플랫폼 규칙의 조건

by 쑈휴 2026. 9. 27.

2026년 6월 15일에 나는 손이 안 움직이는 사람이 전자책을 냈다는 말이 단순히 글을 썼다는 뜻은 아니라고 적었다. 2025년 11월 23일 크몽에 AI 가사 번역 프롬프트 전자책을 등록했고, Gemini로 초안을 잡아 Claude에게 수익화 가능성을 물은 뒤 PDF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승인이 아니라 비승인이었다. 이 글은 AI를 쓴 과정보다 플랫폼의 통과 조건을 확인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AI가 초안을 써도 플랫폼 규칙을 모르면 통과 못 했다."

전자책을 냈다는 말에 무엇이 빠져 있었나?

2025년 11월 23일 전자책을 등록하기 위해 Gemini 초안, Claude 점검, PDF 제작까지 했지만, 완성된 파일만으로 플랫폼 승인이 보장되지는 않았다.

원문에는 “글을 썼다”는 말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준비가 나온다. AI 가사 번역 프롬프트 전자책의 초안을 Gemini로 잡았고, Claude에게 수익화 가능성을 물었다. 이어 PDF까지 만들었다. 손이 안 움직이는 조건에서 도구를 써서 글과 파일을 만든 과정 자체는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제출물의 제작 과정과 판매 플랫폼의 승인 기준은 별개의 단계였다.

처음 등록한 곳은 크몽이었다. 그 결과는 승인 대신 비승인이었다. 실패를 도구의 부족으로만 정리하면, PDF까지 만든 뒤 왜 멈췄는지 설명할 수 없다. 원문은 AI가 작성의 부담을 줄여도 해당 플랫폼이 요구하는 형식과 조건을 대신 확인해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전자책은 어떤 조건에서 반려됐나?

2025년 12월 1일 전자책은 세로 기준 20페이지 이상과 최소 1만원이라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반려된 것으로 기록됐다.

여기서 남아 있는 숫자는 세로 기준 20페이지 이상, 전자책 최소 가격 1만원이다. 원문에 적힌 조건은 막연한 품질 평가가 아니라 확인 가능한 제출 기준에 가깝다. 내가 만든 초안이 그 기준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먼저 대조했어야 했다. AI가 쓴 문장을 더 다듬는 일과 페이지 수, 가격 같은 항목을 점검하는 일은 서로 바꿔 쓸 수 없었다.

기록된 시점 한 일 또는 결과
2025년 11월 23일 크몽에 AI 가사 번역 프롬프트 전자책 등록
2025년 12월 1일 세로 20페이지 이상, 최소 1만원 조건과 함께 전자책 반려
2025년 3월 J-POP 가사 번역 서비스 비승인

전자책 이전 실패는 무엇이었나?

2025년 3월 J-POP 가사 번역 서비스를 올렸을 때는 번역 자격 증빙을 요구받아 비승인됐고, 그 뒤 JLPT시험에도 응시했지만 떨어졌다.

이 실패는 전자책과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원문에서는 같은 줄에 놓인다. 서비스에는 번역 자격 증빙이 필요했고, 나는 그 요구를 만난 뒤 JLPT시험을 쳤다. 시험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그래서 자격 증빙이 필요한 서비스와 형식 조건이 필요한 전자책은 서로 다른 문제였지만, 둘 다 “만들었다” 다음에 “통과 조건을 맞췄는가”가 붙는다는 점에서 이어진다.

실패가 한 번이 아니었다는 문장을 그대로 남기는 이유도 있다. 한 번의 비승인을 특별한 사고로 치부하면 다음 제출에서 같은 확인을 빠뜨릴 수 있다. 2025년 3월의 서비스 비승인과 12월 1일의 전자책 반려는 각각 다른 조건을 보여 준다. 플랫폼마다 요구사항이 다르고, 만들어진 결과물만으로는 그 차이를 넘을 수 없었다.

AI 도구는 어디까지 도와줬나?

AI는 초안 작성과 수익화 가능성 검토, PDF 제작에 쓰였지만, 플랫폼의 세부 규칙을 충족하는 책임까지 대신하지는 않았다.

이 기록은 Gemini나 Claude가 쓸모없었다는 결론이 아니다. 두 도구는 초안과 점검에 실제로 쓰였고 PDF도 만들었다. 다만 AI 사용 여부와 승인 여부 사이에는 빈칸이 있었다. 그 빈칸에는 페이지 수, 가격, 자격 증빙처럼 플랫폼이 따로 요구하는 항목이 있었다. 나는 그 빈칸을 제출 뒤에야 선명하게 봤다.

  • 만들기 전에 플랫폼의 형식 조건을 확인한다.
  • 페이지 수와 가격처럼 숫자로 확인되는 항목을 먼저 대조한다.
  • 자격 증빙이 필요한지 제출 전 확인한다.
  • AI가 만든 초안과 승인 조건을 같은 일로 보지 않는다.

전자책은 언제 등록했나요?

원문에는 2025년 11월 23일 크몽에 AI 가사 번역 프롬프트 전자책을 등록했다고 적혀 있다.

반려 당시 적힌 최소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세로 기준 20페이지 이상과 전자책 최소 1만원이라는 두 조건이 2025년 12월 1일 반려 기록에 남아 있다.

J-POP 가사 번역 서비스는 왜 비승인됐나요?

2025년 3월 서비스를 올린 뒤 번역 자격 증빙을 요구받았고, 이를 충족하지 못해 비승인됐다고 기록했다.

플랫폼 규칙은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

참고: 판매 등록 전에는 해당 플랫폼의 판매자 안내와 정책 페이지를 직접 읽어 제출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크몽 고객센터에서 최신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이 기록의 결론은 실패를 멋있게 포장하는 것이 아니다. 2025년 11월 23일 등록, 2025년 12월 1일 반려, 세로 20페이지와 1만원이라는 조건이 남았다. AI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다음에는 어디에 내고 어떤 조건을 맞춰야 하는지가 남는다. 다음에는 파일을 완성한 뒤가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규칙부터 확인할 것이다.


원래는 2026년 6월 15일에 스레드에 쓴 몇 줄짜리 메모였습니다. 실패의 조건을 더해 정리했습니다 → 원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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